안녕하세요!
세력가치주연구소 소장 겸 와이즈스탁 대표입니다.
과거 모 증권사 직원을 통해 간접적으로 들었던 한 노인의 이야기입니다.
존 템플턴의 가치투자 전략을 읽으며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는 절묘한 대목입니다. '강세장은 비관 속에서
태어나 회의 속에서 자라며 낙관 속에서 성숙해행복 속에서 죽는다'. 최고로 비관적일 때가 가장 좋은 매수
시점이고 최고로 낙관적일 때가 가장 좋은 매도 시점이다'.
존 템플턴의 핵심 표현을 이 노인은 세상풍파 초월한 도인처럼 한국적인 정으로 승화시켜 표현하였던 것이라
할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투자자로서 2번의 깡통으로 막대한 손실 속에서 오랜 인고의 세월을 지나 꾸준한
수익을 내고 있는 현재! 주식시장에서는 반드시 돈을 가진 세력들의 흐름을 이해하면 반드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원리를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공식적으로 막대한 자금을 가진 기관과 외국인 그리고
슈퍼개미들을 개인투자자들이 이길 수 있을까요?
증시의 역사는 반복됩니다.
반복되면서 코스피 지수는 5,000p 10,000p를 향해 질주 할 것입니다.
단 그 과정 속에서 상승과 하락의 흐름을 반복 한다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주가는 세력이 반드시 존재해야 상승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 세력이 외인이건 기관이건 개인이건...
그렇기 때문에 바닥에서 세력이 매집된 종목은 필연적인 상승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 원리를 이해하기 까지 오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게 됩니다.
본 세력가치주 연구소는
익숙한 가치투자에 대해 새로운 차원의 기법을 창안하여 급등시세의 원리를 적용합니다.
세력가치주 = 저평가 + 바닥 + 세력매집 + 월봉추세 + 배당 + 미래가치(신기술,테마,정부정책 등)를
기반으로 모두가 비관적이고 외면할 때 사서 최고로 낙관적일 때 매도하는 것입니다.
매일매일 코스피 코스닥 전종목을 돌펴보며 종목들의 흐름을 체크하고, 종목별 세력들의 움직임과
매집특성과 시세시점을 확률높게 분석하여. 개인투자자들의 손실을 줄이고 수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개별 급등우량주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